탕원유원지 선상 중식
소금마을과 젓갈마을을 둘러보고 비엔티엔 가까운 곳에 있는 남능강 하류 탕원유원지에서
선상 중식을 하였다.
현지식으로 배안에 상을 차리고 강가를 1시간 정도 유람하면서 식사를 한다.
이 곳에는 수많은 배들이 정착하여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운치도 좋다.
배가 갈때는 물살을 가르며 가지만 다시 돌아올때는 바람에 밀려가 듯 천천히 움직인다.
입맛은 별로 없었지만 탐능강의 멋진 풍광과 주변의 아름다움은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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