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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 직지사

모임에서 11명이 철도 와인열차를 예약하여 영동역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고첫 여행지로 직지사를 찾았다.직지사는 경북 김천시 황악산에 있는 사찰로 고구려의 승려 아도가 창건하였다.고려 태조때 능여스님이 중창하는 등 여러번의 중건을 거쳤다.이 곳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비로전, 극락전, 응진전, 관음전,석조약사여래좌상, 3층석탑, 불화 등 많은 문화재들이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아산 신정호

모임에서 온양온천 온천욕을 마치고 충남 아산시 점양동 산45에 멋진 뷰를 자랑하는 관광지 인공호수 신정호를 찾아갔다.신정호를 둘러보고 호수 밑으로 자리를 잡고 오랜 연륜을 자랑하는 "연춘"에서 장어구이와장어탕 등을 시켜놓고 소주한잔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택시로 온양온천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먼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니 피로하긴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국내/충청도 2026.04.24

사임당 한정식(파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22 프로방스 가는길에 사임당 한정식이 있다.고급스럽고 깔끔하며 넓은 공간이라 마음에 드는 분위기이다.주차장도 넓고 식사후에는 2층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다.날이 맑으면 강건너 개성도 잘 보인다.우리는 처형네 부부들과 8명이 함께하여 사임당정식과 간장새우전복장 정식으로점심식사를 했다.비교적 마음에 드는 식사를 하고 차한잔을 마시고 돌아왔다.메뉴는 사임당 정식 26,000원, 간장새우전복장 정식 30,000원이며 그밖에도 종류가 다양하다.

경의선 숲길

벚꽃이 필때 멋지다는 경의선 숲길을 영하 10도를 넘고 바람이 세게 부는한겨울에 다녀왔다.공항철도를 타고 홍대역에서 내려 3번출구로 나오니 젊음의 거리답게활기가 넘쳐 보인다.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위에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의 안식처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가좌역 입구까지 주변 구경을 하며 왕복 1시간 정도 다녀오니 뺨도 얼얼하고,귀도 시렵지만 젊음이 느껴져 사는 맛이 난다.다음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 봄이나 가을에 와야겠다.

국내/서울 2026.02.08

황산도 둘레길

강화도 초지대교를 건너 인삼센터와 해수탕이 있는 좁은 길을 나서면황산도 항과 둘레길이 있는데 강화나들길 8코스 구간이다.해안산책로로 황산도 어판장부터 데크길로 이어져 있다.어판장 주차장 - 해안산책로 - 강화나들길 - 낚시터 - 용궁 굿당 - 어판장 주차장으로왕복 2km이며 40분정도 걸린다.물이 빠져있어 갯벌과 염하 물길로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다음에는 물이 찼을때 와 봐야겠다.그리고 횟집에서 회도 먹어야지...둘레길을 나와 육개장으로 점심을 먹고 해수탕에서 몸을 담그고 왔다.

국내/강화도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