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에서 즐겁게 보내고 10km의 녹지가 펼쳐진 도심속의 멋진 자연 산책로
서던리지스로 왔다.
공원과 정원의 봉우리를 그림같은 산등성과 길로 연결하였다.
두 꼭대기 지점을 잇는 36m 높이의 다리로 되어있다.
서던리지스는 마운드 페이버 파크, 텔록 블랑가 힐 파크, 호트 파크, 켄트 리지 파크 및
라브라도 자연 보호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상 우리는 일부만 걸었다.
싱가포르의 가장 큰 댐이자 저수지이면서 싱가포르에 식수를 제공하면서 쉼터를 제공하는 마리나 베라지는
마리나베이 샌즈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