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신(生六臣) 조선시대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자 관직에 나가지 않고 절의를 지킨 6명의 신하 1. 김시습(金時習:1435~95)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동봉(東峰), 법호는 설잠, 본관은 강릉, 함안의 서산서원(西山書院)에 제향, 저서로 금오신화가 있다. 2.원호(元昊 : 1397 ~ 1463) 자는 자허(子虛).. 생활상식/일반상식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