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코다리(물왕저수지) 황금코다리(물왕저수지)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99-1 물왕저수지에 황금코다리집(031-413-2700)이 있다. 점심특선으로 9,900원짜리 코다리 정식을 먹었다. 막걸리가 서비스로 무한정 제공된다. 점심 한끼 먹기는 좋은 곳이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10.01
현등사( 顯燈寺) 현등사( 顯燈寺)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34(운악리 산163) 운악산에 자리잡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 현등사를 다녀왔다. 신라 법흥왕때 인도승 마라가미가 신라에 왔을때 왕이 그를 위해 운악산에 지어준 절이라 하는데 수백년동안 폐사가 되었다. ..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사찰탐방 2018.08.18
갯배생선구이(강화도) 갯배생선구이(강화도) 속초 갯베생선구이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강화도에 있는 갯배생선구이점을 다녀왔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14-7에 위치한 갯베생선구이(032-937-7714)는 KBS 1박2일로 유명해진 곳이다.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지만 숯불구이라 여름철에는 제 맛..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08.01
다다한정식 다다한정식 여수 돌산대교 입구 펜션에서 이틀을 묵으면서 여수시 여문1로 89(문수동)에 있는 다다한정식(061-652-0061)에서 점심식사로 다다A정식을 먹었다. 깔끔하고 맛있고 배불리 먹었으며 종업원의 서비스도 아주 좋아 기분좋게 식사를 했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07.12
교동석갈비 교동석갈비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다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완산구 태조로 26(풍남동 3가)에 위치한 교동석갈비(063-288-2282)에서 점심으로 전주비빔밥과 모주를 먹었다. 가격은 1만원으로 비싼편인데 맛은 우리가 평소에 먹던 그 맛이었다. 갈비집이라 갈비를 먹어야 했는가 보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07.11
예닮 예닮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금남리 511-37) 북한강변에 예닮(031-592-4724)이라는 정겨운 분위기의 전통 한식집이 있어 다녀왔다. 청국장, 보리밥 등 여러 메뉴가 있는데 그 중에서 누룽지오리백숙을 먹었다. 깔끔한 상차림과 분위기가 좋은 집이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06.25
남도마루 남도마루 롯데월드 서울스카이를 둘러보고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남도마루(02-402-2833)란 남도음식 전문점을 다녀왔다. 40,000원짜리 정식을 먹었다. 남도마루는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22길 14(오금동 8-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06.19
수국사(守國寺) 수국사(守國寺) 조선시대 제7대 세조5년(1459)에 장남 의경세자의 극락왕생을 위해 경릉 동쪽에 정인사라는 이름으로 건립하였다. 그 후에 화재로 소실되어 폐허가 되었다가 광무4년(1900) 현재의 위치인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 23길 8-5(구산동) 태화산 자락에 수국사라는 이름으로 경내에는 ..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사찰탐방 2018.06.17
대대손손 묵집 본점 대대손손 묵집 본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호수 주변에 대대손손 묵집(031-542-6898)이 있어 다녀왔다. 분위기가 있는 맛집이다. 냉묵말이국수와 옛맛동동주를 먹었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8.06.01
쌍계사(雙溪寺) 쌍계사(雙溪寺) 시화호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대부북동 1058에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인 쌍계사가 자리잡고 있다. 16세기경 창건된걸로 추정되고 있으며 용의꿈을 꾸고 정수암이라 하였다가 조선 숙종 15년(1689) 죽헌스님이 중.창건하여 쌍계사로 개명하였다. 이 곳에는 특이하게 용..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사찰탐방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