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교동석갈비

엘리트1 2018. 7. 11. 16:47



                            교동석갈비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다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완산구 태조로 26(풍남동 3가)에

위치한 교동석갈비(063-288-2282)에서 점심으로 전주비빔밥과 모주를 먹었다.

가격은 1만원으로 비싼편인데 맛은 우리가 평소에 먹던 그 맛이었다.

갈비집이라 갈비를 먹어야 했는가 보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 > 내가 다녀본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배생선구이(강화도)  (0) 2018.08.01
다다한정식  (0) 2018.07.12
예닮  (0) 2018.06.25
남도마루  (0) 2018.06.19
대대손손 묵집 본점  (0)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