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필문학관
강화도 해안길을 돌다가 선원면 연동로 99번길에 있다는
육필문학관을 찾아갔다.
좁은 길로 가다가 해변이 보이는 아름다운 위치에 문학관과 카페가
아담하게 서 있다.
2004년에 노희정 시인이 원로 시인들의 도움을 받아 개관하였다는데
이제야 알고 갔는데 마침 휴관일이라 겉만 둘러보고 돌아서야 했다.
원로 시인과 문인들의 친필원고와 그림엽저 등이 전시되어 있고, 시 낭송회도
열리는 곳이라 한다.
육필문학관
강화도 해안길을 돌다가 선원면 연동로 99번길에 있다는
육필문학관을 찾아갔다.
좁은 길로 가다가 해변이 보이는 아름다운 위치에 문학관과 카페가
아담하게 서 있다.
2004년에 노희정 시인이 원로 시인들의 도움을 받아 개관하였다는데
이제야 알고 갔는데 마침 휴관일이라 겉만 둘러보고 돌아서야 했다.
원로 시인과 문인들의 친필원고와 그림엽저 등이 전시되어 있고, 시 낭송회도
열리는 곳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