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터어키

쉬린제 마을

엘리트1 2015. 11. 24. 08:29

 

                           쉬린제 마을

 

파묵칼레에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여 그리이스인들이 살다가

떠나간 쉬린제 마을로 갔다.

쉬린제 마을은 에페수스 유적이 있는 셀축 지방의 작은 산악마을로

그리이스인들이 15세기 무렵 이주해 형성된 마을로 약 600여명의

주민들이 그리이스계이다.

쉬린제 마을은 조그맣고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보이는 마을이다.

이 곳에서 구 시가지를 관광하고 14가지 이상의 과일주가 나오는데

몇가지는 맛을 보았다.

산에는 올리브가 산을 덮었는데 11월부터 4월까지 딴단다.

와인 시음장에서는 석류와인과 오디와인을 시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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