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토) 여의도 한강시민공원내에서 서울메트로 노.사합동으로 건강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그동안의 건강도 테스트 할겸해서 우리 아들 민강이와 함께 신청을해서 5km 마라톤을 30분에 골인했다.
중학교때 8km 뛰어보고 난생 처음이라 긴장되었지만 예상외의 결과에 자신감이 생겼다.
몸이 안좋은 상태라 더욱 자신감이 생겼고 웬만하면 내년에도 뛰고싶다.
집사람이 함께 와서 추운 날씨에도 응원을 해주어서 고마워..............
'나의이미지 >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 여름은 모기가 많지 않았다 (0) | 2008.08.25 |
|---|---|
| 인연이란 (0) | 2008.07.25 |
|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보고서 (0) | 2008.07.21 |
| 비오는날의 하루 (0) | 2008.06.24 |
| 멀어진 인연 (0) | 200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