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여행
5년여만에 가는 중국여행을 태항산으로 가기로 했다.
4박5일간의 여행으로 06시까지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아시아나행
OZ327기를 타고 08시15분 출발하여 1시간 20분정도 가서 천진공항에
내려 대기중인 가이드를 미팅을 하고 남시식품가로 가서 현지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식사후 천진역에서 300km/h이상 달리는 고속열차를 타고 3시간 20분 정도 걸려
헉벽동역에 도착하여 버스로 다시 1시간50여분 달려 휘헌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요용산호텔에 도착하니 하루 일과가 끝났다.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조식으로 부페를 한후 07시30분 2일차 여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