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
송정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로 갔다.
점심식사를 하고 용궁사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휴일이라 인파가
몰리니 점심식사하기도 만만치 않았다.
동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는 나옹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검푸른 바닷물이 발아래 놓여 있는 수상법당으로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는 너무도 멋진 곳이다.
용궁사의 비경을 뒤로 하고 입구로 나와 기장미역을 사가지고 버스에 올랐다.
해동용궁사
송정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로 갔다.
점심식사를 하고 용궁사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휴일이라 인파가
몰리니 점심식사하기도 만만치 않았다.
동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는 나옹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검푸른 바닷물이 발아래 놓여 있는 수상법당으로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는 너무도 멋진 곳이다.
용궁사의 비경을 뒤로 하고 입구로 나와 기장미역을 사가지고 버스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