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看月庵)
태안을 돌아서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리에 있는 간월암을 마지막으로
여행을 마무리 했다.
조선초 무학대사가 창건한 간월암은 간조시에는 물과 연결되고, 만조시에는
섬이 되는 아름답고 아담한 암자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월암을 나와서 돌솥영양굴밤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간월암(看月庵)
태안을 돌아서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리에 있는 간월암을 마지막으로
여행을 마무리 했다.
조선초 무학대사가 창건한 간월암은 간조시에는 물과 연결되고, 만조시에는
섬이 되는 아름답고 아담한 암자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월암을 나와서 돌솥영양굴밤으로 점심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