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나들이
2018년 가족들이 모여 발산동에서 아구찜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아
난지도 하늘공원으로 갔다.
하늘정원에서 커피를 한잔씩 하고 하늘공원을 도니 겨울날씨 치고는 너무도
따뜻하다.
억새를 베어 낸 들판은 썰렁하지만 나름대로의 겨울향내를 맡을 수 있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하늘공원은 영원한 휴식처인 듯 하다.
듬성듬성 마주치는 사람들이 반가운 하루였다.
하늘공원 나들이
2018년 가족들이 모여 발산동에서 아구찜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아
난지도 하늘공원으로 갔다.
하늘정원에서 커피를 한잔씩 하고 하늘공원을 도니 겨울날씨 치고는 너무도
따뜻하다.
억새를 베어 낸 들판은 썰렁하지만 나름대로의 겨울향내를 맡을 수 있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하늘공원은 영원한 휴식처인 듯 하다.
듬성듬성 마주치는 사람들이 반가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