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항(安興港)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1298에 1978년 1월20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안흥항이 있다.
고려때 고려와 송나라 무역선이 오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중국사신들이
드나들던 국제항이었다.
신진도항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는 옹도를 비롯하여 여러 섬들을
이어주는 유람선이 뜨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신진도리와 정죽리를 잇는 해상인도교가 준공된다.
안흥항(安興港)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1298에 1978년 1월20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안흥항이 있다.
고려때 고려와 송나라 무역선이 오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중국사신들이
드나들던 국제항이었다.
신진도항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는 옹도를 비롯하여 여러 섬들을
이어주는 유람선이 뜨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신진도리와 정죽리를 잇는 해상인도교가 준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