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터어키
파샤바 계곡
괴레메 마을을 떠나 일명 수도사의 골짜기로 불리며 카파도키아의 상징인
버섯바위가 있는 파샤바 계곡으로 갔다.
버섯마을이라고도 하는 수도사의 골짜기는 세상과 동떨어져 신앙생활을
할 것을 주장했던 성 시메온이 거쳐했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