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피양파 휴게소
루앙프라방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소계림이라고 불리는 방비엥을 향해서
버스를 타고 6시간30분이라는 긴 여행을 시작했다.
산을 몇개나 넘으면서 비포장 산길을 달리니 차멀미가 다 난다.
푸피양파 산을 돌고돌다 산중턱에 아름다운 전경의 푸피양파 휴게소를 만난다.
이 곳에서 현지식으로 중식을 하였다.
2,400m의 고산지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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