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龍珠寺)

 

                  용주사(龍珠寺)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188에 자리잡고 있는 용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로 31본산의 하나였으며

경기도 남부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80여개의 말사와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창건된 갈양사로 청정하고

이름높은 도량이었으나 병자호란때 소실되어 폐사되었다가

정조때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을 수호하고, 그의 명복을

비는 것을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한 왕실의 원찰로 새로

세워졌다.

용주사의 특징은 불이문인 천보루가 회랑으로 감싸여 있고

은중경탑과 효성전이 있으며 정조가 심은 천연기념물 제264호

회양나무가 있다.

그밖에 범종각에는 국보 제120호로 지정되어 있는 범종이 있다.

경내에는 일주문과 홍살문을 비롯하여 경기도문화재자료

제35호인 대웅보전. 천불전, 지장전, 범종각, 법고각, 시방칠등각,

5층석탑, 불음각, 삼문, 경기도문화재자료 제36호 천보루, 호성전,

사적비, 효행박물관, 세존사리탑, 대련대선사부도비. 서림당,

부모은경중탑, 나유타료, 중앙선원 등 많은 시설들이 있다.

용주사 길건너편에는 효행문화원이 있다.

 

 

 

용주사일주문

사대천왕

사대천왕

용주사전경

 

 

사적비

 

 

 

 

홍살문

 

효행박물관

 

 

 

 

 

 

혜경궁읍혈룩문학비

삼문

 

 

오층석탑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6호 천보루

불음각

 

 

 

홍제루

 

만수리실

 

 

나유타료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5호 대웅보전

용주사 사무실

지장전

부모은중경탑

법고각

 

전강영신대종사 사리탑

 

범종각

국보 제120호 범종

천불전

 

 

 

호성전

 

 

 

약수터

 

 

종무소

 

 

효행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