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전라도
천일폭포
하늘아래 하나밖에 없다하여 붙여진 천일폭포는
적상산 중턱을 채 못가서 해발 650m 지점에 있다.
주차장에서 2-3분 숲길을 올라가면 적상산 산정호수
북쪽계곡의 병풍바위에서 암벽을 타고 내려오는데
시원한 물줄기가 천길이나 되는 높이에서 쏟아지는데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