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 주최로 장애우 희망마라톤대회가
2009.6.13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있었다.
많은 장애우들과 봉사자 합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인 성대한 행사이며
화합의 장소였다.
나도 미력하나마 봉사대열에 합류했다.
마라톤의 영웅 황영조를 비롯하여 각종 금메달리스트들, 지역구 국회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장애우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독도의 가수 정광태가 사회를 보며 가수 박상철을 비롯하여 재미있는
무대도 보여주었다.
평화의광장 입구
성화
세계 만국기가 걸려있다
희망마라톤 무대공연
협찬 물품들이 많이 쌓여있다
가수 박상철 공연
독도는우리땅의 가수 정광태가 사회를 보고있다
마라톤의 영웅 황영조가 내외빈 소개를 하고있다
장애우들 천막
출발하기 직전의 모습
풍선들이 날리며 출발하기 시작했다
도착지점에서 금메달리스트들이 메달을 걸어주려고 햐고있다
봉사자들보다도 더 잘 뛰는 장애우들이 골인점으로 들어 오고있다
레스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기다리고 있다
핸드볼선수 임오경이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사격선수 이은철도 보인다
가수 비타민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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