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폭포갈비 이동폭포갈비 포천 백운계곡을 둘렀다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여우고개로 698(도평리 341)에 있는 이동폭포갈비(031-531-4415)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인공폭포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넓은 주차장과 여러 별채를 거느리고 있는 대형 음식점으로 갈비맛도 좋았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7.02.23
매화한정식(파주) 매화한정식(파주) 파주에 있는 벽초지수목원을 둘렀다가 파주 맛고을에 위치한 약선요리한정식으로 알려진 매화한정식(031-944-3637)을 찾아왔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95-1(새오리길 98)에 있는 매화한정식은 2015 세계 약선요리 금상, 2016년 세계약선요리 금상, 2016년 국제양생요리 ..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7.02.15
코코이찌방야(김포공항점) 코코이찌방야(김포공항점) 김포공항 롯데몰에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킹"을 보러 갔다가 일본식 카레점인 코코이찌방야에서 함박스테이크카레(10,900원)와 돈카츠카레(10,900원)를 맛있게 먹어 소개해본다. 코코이찌방야(02-6116-5702)는 서울 강서구 하늘길 77B2에 위치하고 있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7.02.07
성산포 뚝배기(제주) 성산포 뚝배기(제주) 서귀포 일출랜드를 나와 점심식사를 하러 성산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36(성산리 399-12)에 있는 성산포 뚝배기(064-782-2374)집을 갔다. 이 곳에서 전복뚝배기를 15,000원에 먹었는데 전복 등 여러 해물이 들어가 있는데 배도 고팠지만 맛있게 먹었..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12.15
샤브젠(송도) 샤브젠(송도)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송도동 24-17) 송도신도시 한옥마을내에 평일 런치메뉴로 13,000원을 받는 깔끔한 곳이 있어 다녀왔다. 샤브젠(032-834-5432)에서 스시정식을 간단히 먹고 센트럴파크를 돌면 기분좋은 하루가 된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11.19
해오름한정식 해오름한정식 풍동 애니골에 가면 맛집들이 많이 있다. 애니골 입구에 있는 해오름 한정식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5(풍동 1122)에 있는 해오름 한정식(031-932-8677)은 분위기 있는 곳으로 맛도 깔끔했다. 1층에 90명, 2층에 120명 수용 가능하다. 우리는 13,000원짜..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10.25
한울타리(법성포) 한울타리(법성포) 전라남도 여행중에 영광 법성포에 둘렀다가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전남 영광군 법성면 굴비로 7(법성리 690-79번지)에 위치한 한울타리 음식점 (061-356-2590)에서 굴비정식을 먹었다. 2인상 50,000원 짜리를 먹었다. 굴비구이와 굴비매운탕, 굴비조림, 간장게장, 회, 장어 등..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10.21
두메골(한정식) 구리시 두메골(한정식) 구리시 구리시 한강공원에서 코스모스 구경을 하고 근처에 있는 한정식집 두메골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경기 구리시 동구릉로 335(사노동 170-3)에 위치한 두메골(031-573-5558)은 물가와 관계없이 18년전 가격을 고수하는 전통 한식집이다. 착한 가계인 두메골은 한정식이 1..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10.09
두메촌(여주) 두메촌(여주) 여주 당남리섬 메밀밭을 둘러보고 여주 방향으로 가다 여주시 대신면 보통 3길 5에 있는 두메촌이란 쌀밥집에서 여주 쌀밥 돌솥정식을 먹었다. 메뉴는 여주 쌀밥 돌솥정식 13,000원, 곤드레나물 돌솥정식 13,000원, 갈비찜 돌솥정식 25,000원이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09.29
뿌리깊은나무(논산) 뿌리깊은나무(논산) 논산 관촉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니 시장기가 돌아서 탑정호 주변에 있는 뿌리깊은나무(041-741-9960)라는 향토색 짙은 음식점을 들어갔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탑정로 898(종연리 산 43-1)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주변에는 탑정호가 연결되어 있는 외관부터 토속적인 분위..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