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한(多情多恨) 사물에 깊이 느끼기 쉬워 한이 많음을 이름. 애틋한 정도 많고, 한스러운 일도 많음.
다예무예(多藝無藝) 재주가 많은 사람은 한가지에 깊이 통하지 않아 결국은 재주가 없는 것과 같음.
다사다난(多事多難) 사건이 겹치어 세상이 온화하지 않고 어려운 일이 많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