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위치한 연못으로 산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화강임 바위가 뭉쳐 볏가리를 쌓아 놓은 것 처럼 생겼다하여 화적이라 하고
이 연못을 화적연이라 불렀다 한다.
화적연은 자연경관이 빼어나 2013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입구에는 여의주처럼 둥들게 가공한 "여의주를 품은 화적연"이란 조각물이 있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위치한 연못으로 산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화강임 바위가 뭉쳐 볏가리를 쌓아 놓은 것 처럼 생겼다하여 화적이라 하고
이 연못을 화적연이라 불렀다 한다.
화적연은 자연경관이 빼어나 2013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입구에는 여의주처럼 둥들게 가공한 "여의주를 품은 화적연"이란 조각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