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부산
미포항과 유람선
청사포 스카이워크를 나와 미포항으로 가서 유람선을 탔다.
바람이 세게 불어 지난번 왔을때 탔던 기분은 나지 않았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오륙도와 갈매기가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요금은 할인을 받아서 1인당 19,000원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