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트레킹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 관람을 끝내고 코끼리 트레킹을 갔다.
태국에 가면 명물 코끼리를 타 봐야 태국여행을 했다고 할 정도라니 말이다.
코끼리에 등에 의자를 설치해 두명씩 앉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앞에는 코끼리 주인이 앉고 한바퀴를 돈다.
한바퀴 돌고는 코끼리 꼬리로 만든 반지를 팔기도 하는데 그 모습이 착해 보여
쓸모는 없지만 세개씩이나 사줬다.
즐거운 추억이었다.
코끼리 트레킹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 관람을 끝내고 코끼리 트레킹을 갔다.
태국에 가면 명물 코끼리를 타 봐야 태국여행을 했다고 할 정도라니 말이다.
코끼리에 등에 의자를 설치해 두명씩 앉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앞에는 코끼리 주인이 앉고 한바퀴를 돈다.
한바퀴 돌고는 코끼리 꼬리로 만든 반지를 팔기도 하는데 그 모습이 착해 보여
쓸모는 없지만 세개씩이나 사줬다.
즐거운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