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태국

산호섬

엘리트1 2018. 3. 17. 16:18


                                    산호섬


센트라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오전 6시 기상하여 호텔 부페로 조식을 하고,

6시40분에 산호섬으로 출발했다.

입구에서 배를 타고 20여분 파도를 뚫고 들어가는데 만만치가 않다.

입구에서는 낙하산을 타고 한바퀴 돌게 해준다.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호섬은 꼬란섬이라고 부른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 산호초를 볼 수 있어 산호섬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다.

산호섬에서는 자유시간과 하나투어 전용 음식점에서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즐긴다.

바나나 보트를 10달러씩 주고 탔으며, 물에서 공놀이도 하고 해변도 거닐었다.

공놀이를 하다가 내생전에 처음으로 산호섬 바닷가에 네번씩이나 물에 쳐박히는

경험도 하였다.

차를 타고 나와 한식집 한아랑에서 어묵위주의 수끼로 점심식사를 하고, 1시간 동안

발마사지를 받고 센트라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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