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리왕조 왕궁
수상가옥 선착장을 나와 조금 걸어가면 1782년 라마1세가 방콕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태국 전통양식으로 지은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차크리왕조 왕궁으로 갔다.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 및 외부시설이 눈에 띄는데 역대 왕들이 이 곳에서
대관식을 치루었다 한다.
태국의 국왕은 신과 같은 존재로 왕궁에 입장할때는 민소매, 반바지, 슬리퍼,
찢어진 청바지 등을 입으면 입장할 수 없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에머랄드 사원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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