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태국

태국여행 첫날

엘리트1 2018. 3. 10. 10:23


                                태국여행 첫날


2018년 들어 첫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정했다.

집사람과 함께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4박5일간의 패키지 여행을

하나투어와 함께 했다. 

새로 개장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H카운터 여행사에서

미팅을 하고 출국심사를 거쳐 대한항공 KE657기를 타고 09:05 방콕으로

출발하여 약 6시간정도 소요되어 방콕공항에 도착하여 태국 가이드를

만나 밖으로 나와서 우리측 가이드와 합류했다.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은 시차를 보인다.

방콕공항은 우리나라와 달리 입국 절차가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10명 가족팀과 8명 친구팀, 5명팀, 우리 2명 등 4팀 25명이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우선 방콕 에이원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한식당 대가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에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거대한 관람차가 눈에 띄는 야시장 아시아티크를 둘러보며

첫 날 일정을 마쳤다.

태국 화폐는 바트이며 1바트는 한화 약 34원쯤 된다.

현재 30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이지만 무덥지가 않고 다닐만 하다.

전압은 220V/50Hz로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아답타가 필요없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방콕 에이원 호텔



                                                     한식당 대가












                                                          아시아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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