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울릉도
저동항 촛대바위
나리분지를 돌고 저동항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촛대바위까지
다녀온 후에 홍합비빔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저동항에서 묵었다.
다음 날 새벽에는 해돋이를 보려고 다시 찾았으나
해돋이는 못보고 등대까지 트레킹하면서 저동항의 새벽바다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