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 해변
하룻밤을 보내고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 위치한 학암포해변을 찾았다.
오래전에 가족이 함께 한 기억이 있어 찾아봤는데 생각만큼 추억이 없어 보였다.
지금은 박다 낚시가 주를 이루고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해변에 물이 빠졌을때 바위의 모습이 학을 닮았다하여 학암포라 불렀단다.
태안읍에서 20km 떨어져 있으며, 길이 1.6km, 폭 150m의 아름다운 해변이다.
학암포 해변
하룻밤을 보내고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 위치한 학암포해변을 찾았다.
오래전에 가족이 함께 한 기억이 있어 찾아봤는데 생각만큼 추억이 없어 보였다.
지금은 박다 낚시가 주를 이루고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해변에 물이 빠졌을때 바위의 모습이 학을 닮았다하여 학암포라 불렀단다.
태안읍에서 20km 떨어져 있으며, 길이 1.6km, 폭 150m의 아름다운 해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