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터어키

터어키 여행

엘리트1 2015. 11. 8. 19:58

 

                                 터어키 여행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 955를 타고 12시간 달려 터어키 이스탄불

아타투루크 공항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ARTEMIS MARIN

PRINCESS HOTEL에서 숙박을 했다.

터어키는 우리나라와 6시간의 시차가 있으며 유로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리라를 많이 사용한다.

1달러는 2리라이고, 1유로는 3.1리라이다.

터어키 GOP는 1만불 정도이며 이슬람 문화권이다.

삼면이 바다이며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나 일교차가 크다.

관광과 농업위주의 국가이며 농산물은 비료를 뿌리지 않은 유기농이다.

인구는 약 8,500만명 정도이며 화장실 이용과 생수 1병값이 1리라로 같다. 

터어키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은 5,000년 역사의 문화유산들이 살하 숨쉬는 인류문명의

거대한 박물관이며 히타이트, 앗시리아 같은 고대문명에서부터 그리이스, 로마, 비잔틴,

이슬람 문명이 만나는 곳이다.

버스중앙차로제가 세계에서 가장 잘되어 있으나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기도 하다.

이제부터 7박9일간의 터어키, 그리이스 여행을 시작한다.

 

 

 

 

 

 

'유럽여행 > 터어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공원  (0) 2015.11.13
성소피아성당  (0) 2015.11.13
블루 모스크  (0) 2015.11.12
그랜드바자르  (0) 2015.11.11
히포도롬 광장  (0)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