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사찰탐방

전등사(傳燈寺)의 봄

엘리트1 2014. 4. 14. 08:56

 

                       전등사(傳燈寺)의 봄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에 현존하는 한국 사찰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인 전등사를 6년만에

다시 찾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내에는 보물 제178호 대웅전을 비롯하여 강설당, 명부전, 보물 제 179호 약사전,

삼성각, 향로전, 극락암, 적묵당, 대조루, 종루, 종각, 보물 제 393호 범종, 양헌수비,

정행당, 죽림다원, 보물 제 785호 목조석기여래삼불좌상, 보물 제 786호 목조지장보살

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등이 있다.

주차료는 2,000원이고, 입장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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