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樂安邑城)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동.서.남내리에 위치하고 있는
낙안읍성은 고려후기때부터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조선전기에 흙으로 쌓은 조선시대의 읍성이다.
넓은 평야지에 축조된 성곽으로 100여채의 초가가 돌담과
싸리문에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사적 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존하는 조선시대 읍성가운데
원형보존이 가장 잘 되었으며 전통한옥에는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체험마을로 활용하고 있다.
낙안읍성(樂安邑城)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동.서.남내리에 위치하고 있는
낙안읍성은 고려후기때부터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조선전기에 흙으로 쌓은 조선시대의 읍성이다.
넓은 평야지에 축조된 성곽으로 100여채의 초가가 돌담과
싸리문에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사적 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존하는 조선시대 읍성가운데
원형보존이 가장 잘 되었으며 전통한옥에는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체험마을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