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來蘇寺)

 

            내소사(來蘇寺)

변산반도의 남쪽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위치하고 있는 내소사는 백제 무왕34년(633년)에

혜구두타가 창건하여 소래사라 하였던 곳으로 여러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는 사찰이다.

시도기념물 제 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이며

부속 암자로는 청련암과 지장암이 있다.

내소사는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까지 이어주는 전나무 숲길이

너무도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경내로 들어서면 보물 제 291호 대웅보전과 아름다운 꽃문살이

반겨주며 무설당, 봉래루, 범종각, 삼성각 등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25호인 설선당과 요사, 보물 제 277호 고려동종, 보물 제 278호

법화경 절본사본, 보물 제 1286호 영산회괘불탱,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24호인 3층석탑 등이 있다.

 

 

 

내소사 일주문

전나무숲길

 

내소사 사적비

 

천왕문

 

 

1000년된 느티나무

300년이 넘은 보리수

봉래루

범종각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25호설선당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24호인 3층석탑

 

보물 제 291호 대웅보전과

 

 

설선당

 

조사당

 

 삼성각

 

 벽안당

 

 보물 제 277호 고려동종

 보종각

 

 

 

 드라마 대장금 촬영장

 

 700년된 할아버지  당산나무

 1,000년된 할머니 당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