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에 흐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생긴
화개장터는 조영남의 노래로도 유명해진 곳이다.
6~7년전 화개장터에 둘렀을때는 장이 안서는 날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허전하고 초라한 장터였다.
그러나 2010년 3월에 가본 화개장터는 시끌시끌하고
복잡한 시장으로 변모해 있었다.
광양 매화축제에 다녀오면서 둘러본 시장을 소개해본다.
남도대교
화개장터 3.1운동기념비
화개장터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에 흐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생긴
화개장터는 조영남의 노래로도 유명해진 곳이다.
6~7년전 화개장터에 둘렀을때는 장이 안서는 날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허전하고 초라한 장터였다.
그러나 2010년 3월에 가본 화개장터는 시끌시끌하고
복잡한 시장으로 변모해 있었다.
광양 매화축제에 다녀오면서 둘러본 시장을 소개해본다.
남도대교
화개장터 3.1운동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