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년 고구려 장수왕때 천축조사가 강화읍 서쪽 고려산 기슭에
창건한 사찰로 인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직할말사이며 비구니 절이다.
현재 큰법당과 요사 및 구법당을 비롯하여 삼성각, 원통전, 수각 등이 있다.
청련사 입구에는 약수터와 310년 된 커다란 느티나무와 110년 된 은행
나무도 버티고 있다.
국화리 마을회관에서 청련사 가는 길은 포장도로로 1km정도이며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며 차로 가려면 2~3분 거리지만 찻길이 좁은게 흠이다.
310년된 느티나무
110년된 은행나무
약수터
청련사 전경
청련사 큰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