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계지신(牝鷄之晨) 암탉이 울어서 새벽을 알림. 곧 이치가 뒤바뀌어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 뜻으로 아내가 남편의 할 일을 가로맡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생활상식/사자성어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