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협곡열차& 철암탄광역사촌
동해바다 협곡열차를 타기 위해 정동진역을 가서 무궁화 열차를 탔다.
철암역까지 가는데 아름다운 동해바다가 눈에 들어오고, 옛 추억을 생각하며
맥주 한 캔을 마시는 기분이 좋다.
1시간 30분 정도를 타고 철암역에 내려 옛 명성이 화려했던 철암탄광 역사촌을
둘러 보았다.
이 곳에서 옛 광부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다.
'국내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령포 (0) | 2019.10.06 |
---|---|
구문소 (0) | 2019.07.22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0) | 2019.07.14 |
삼부연폭포(三釜淵瀑布) (0) | 2019.06.28 |
소양강 스카이워크 (0) |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