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마지막 날

                        태국여행 마지막 날

에이원 방콕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호텔에서 부페로 조식을 한 후에

바로 방콕 공항으로 출발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출국 수속이 많이 복잡하다.

09시50분 떠나는 대한항공 KE0660기를 타고 5시간 정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7시 10분경이다.

공항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리무진 버스를 타고 송정역에 내리면서 4박5일간의

태국여행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