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당이씨묘(光華堂李氏墓)
14세때 나인으로 입궁하여 22세에 고종의 후궁으로 들어가서 1914년 왕자 육을 낳았으나
곧 숨지고 고종이 승하하자 평생 그늘속에서 살다 82세로 종로구 사간동에서 별세했다.
광화당이씨의 본명은 이완덕이다.
묘는 금곡동 담장밖 남쪽 산소에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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