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돈대(後崖暾臺)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후애돈대는 외침의 방비를 위하여
강화도 섬 전체에 톱니바퀴처럼 쌓은 진지로 51개 돈대 중 하나이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축조하였다.
돈대에 올라서면 남쪽의 갯벌이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며 경치가 아름답고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후애돈대(後崖暾臺)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후애돈대는 외침의 방비를 위하여
강화도 섬 전체에 톱니바퀴처럼 쌓은 진지로 51개 돈대 중 하나이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축조하였다.
돈대에 올라서면 남쪽의 갯벌이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며 경치가 아름답고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