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부부 시비(馬耳山 夫婦 詩碑)
같은해, 같은 날,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혼인한 담락당 하림과 삼의당 김씨의 부부가
250여년전 시로 화답한 부부시인의 아름다운 삶을 기리기 위하여 1994년 진안군에서
세워준 명려각과 시비가 마이산 탑사 가까이 올라가면 서 있다.
삼의당 김씨는 여류시인으로 257편이나 되는 많은 시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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