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벳츠 마호로바 호텔 과 온천거리
지옥계곡을 내려와서 근처에 있는 노보리벳츠 마호로바 호텔에 마지막 여정을 풀었다.
일본 최대급의 노천온천을 비롯해서 4가지 종류의 서로 다른 온천수의 31개 욕탕을
즐길 수 있는 노보리벳츠 최고의 온천호텔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유황원천, 식염원천, 유화수소원천, 산성철원천 등 4종류 원천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곳 노보리벳츠 온천은 일본의 3대 온천에 속하는 뛰어난 온천이다.
생전 처음으로 다다미 방에서 숙박하였으며, 이 곳도 유가다를 입고 온천과 주변 거릴를
거닐 수 있다.
전원은 110v 이다.
주변에는 온천거리, 센겐공원, 염라대왕의 모습이 변하는 염라당, 지옥계곡 가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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