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巫女島)
선유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오른쪽으로는 선유도와 장자도 가는 길이 있고,
왼쪽 언덕으로 올라서서 선유교를 건너면 무녀도이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무녀도에 들어섰다.
무녀도는 무녀봉앞에 장구모양의 장구섬과 술잔모양의 섬이 있어 마치 무당이
굿을 할때 너울너울 춤을 추는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무녀도에는 모감주나무 군락지와 초분공원, 몽돌해변이 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무녀도(巫女島)
선유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오른쪽으로는 선유도와 장자도 가는 길이 있고,
왼쪽 언덕으로 올라서서 선유교를 건너면 무녀도이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무녀도에 들어섰다.
무녀도는 무녀봉앞에 장구모양의 장구섬과 술잔모양의 섬이 있어 마치 무당이
굿을 할때 너울너울 춤을 추는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무녀도에는 모감주나무 군락지와 초분공원, 몽돌해변이 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