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두번째날 점심식사를 하러 서귀포시 서귀동 408-7(064-733-0137)에
있는 대우정식당을 찾아 갔다.
제주도 별미라는 오분작 돌솥밥을 시켜 먹었는데 돌솥밥에 양념장과 마가린을
비벼 먹는 것이었다.
옛날 마가린에 밥을 비벼먹던 시절도 생각났으나 그래도 특별한 맛은 있었다.
제주도에 왔으니 한번쯤 먹어볼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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