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진(龍津鎭)
인천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 215에 있는 용진진은 강화대교에서
해안순환도로를 따라 달리면 왼편으로 누각과 성문이 보이는데
이 곳이 조선 효종 7년에 강화해협을 지키기 위하여 세운 요새이다.
용진진은 3개의 돈대를 관리했는데 평지에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유실되었고 문루와 좌강돈대만 복원되었다.
용진진에서 관리하던 3개의 돈대는 용당돈대와 좌강돈대, 가리산돈대이다.
용진진(龍津鎭)
인천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 215에 있는 용진진은 강화대교에서
해안순환도로를 따라 달리면 왼편으로 누각과 성문이 보이는데
이 곳이 조선 효종 7년에 강화해협을 지키기 위하여 세운 요새이다.
용진진은 3개의 돈대를 관리했는데 평지에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유실되었고 문루와 좌강돈대만 복원되었다.
용진진에서 관리하던 3개의 돈대는 용당돈대와 좌강돈대, 가리산돈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