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해수욕장
바람이 몹시도 부는 추운 겨울날 인천 웅진군 영흥면 내6리에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시화호를 지나 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지나면 영흥도의 북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이 나타나는데 지금은 한창 공사중이다.
이 해변은 길이 1km, 폭 30cm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이며, 해수욕장 후면에는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수백년된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어 산책과 피서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십리포해수욕장
바람이 몹시도 부는 추운 겨울날 인천 웅진군 영흥면 내6리에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시화호를 지나 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지나면 영흥도의 북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이 나타나는데 지금은 한창 공사중이다.
이 해변은 길이 1km, 폭 30cm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이며, 해수욕장 후면에는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수백년된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어 산책과 피서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