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지장사(護國地藏寺)
서울 동작구 동작동 305 현충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시대 도선국사가 갈궁사랑 이름으로 창건하였으며,
이후 창빈 안씨의 사찰로 화장사란 이름으로 되었다가 1983년
국립묘지에 안치된 호국영령들이 지장보살의 원력으로 극락왕생
하라고 호국지장사로 이름을 바꿨다.
호국지장사입구
연못
지장상
삼성각
오층석탑
극락전
능인보전
철불좌상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75호로 약사불의 앉은
모습을 철로 만든 것으로 높이 98cm, 너비 70cm, 어깨너비 49cm이다.
지장사 부도
정면에 대웅전이 보인다
범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