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캄보디아

앙코르왓 1

엘리트1 2009. 12. 4. 08:40

                        앙코르왓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번째 관광을 나선 곳은 앙코르왓이다.

앙코르 유적지 입구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목에 걸고 다니면

이것이 유적들을 볼 수 있는 입장권이자 신분증이다.

장엄한 규모 및 조화와 균형을 이루었고 섬세한 예술의 경지까지

보여지는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앙코르왓을 다녀왔다.

수백년간 덮혀있다가 프랑스의 앙리무오에 의해 벗겨진 앙코르왓은

세계7대 불가사의로 꼽히고 있다.

앙코르왓은 동서로 1.5km, 남북으로는 1.3km에 이른다.

정글 한가운데 2m가 남는 돌들이 수십미터 쌓여 있는 앙코르왓은

신비롭기만 하다.

앙코르왓은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한 바라문교 사원이다.

 유적지입구에서 요금을 내고 사진을 찍어 목에 걸고 다녔다.

 앙코르왓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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