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욘 사원
앙코르왓 관람을 마치고 앙코르톰 성문과 남문 정중앙에
위치한 바이욘 사원을 갔다.
이 곳은 성문이 낮아서 버스를 이용할 수가 없어 오토바이가
끄는 2인용 마차인 "뿍뿍이"를 타고 둘러본다.
이 사원은 당시 왕이었던 자야바르만 7세가 최초로 대승불교를
들여오면서 이를 장려하기 위해 지은 불교사원이다.
바이욘 사원에 가면 앙코르의 미소라 하는 바이욘의 미소가 유명
하다.
바이욘 사원
앙코르왓 관람을 마치고 앙코르톰 성문과 남문 정중앙에
위치한 바이욘 사원을 갔다.
이 곳은 성문이 낮아서 버스를 이용할 수가 없어 오토바이가
끄는 2인용 마차인 "뿍뿍이"를 타고 둘러본다.
이 사원은 당시 왕이었던 자야바르만 7세가 최초로 대승불교를
들여오면서 이를 장려하기 위해 지은 불교사원이다.
바이욘 사원에 가면 앙코르의 미소라 하는 바이욘의 미소가 유명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