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중심에 위치한 제황산은 해발 107m로 원래 부엉산이라 불렀다.
제황산공원은 면적이 약 0.41㎢로 일명 일년계단이라 불리는 '365계단'
양쪽으로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 올라서면
진해탑이 있으며 벚꽃으로 뒤덮인 시가지와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모노레일을 타고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내려와서는 먹거리장터를 돌아보고 회덮밥으로 점심식사를 한후 커피 한잔을 마시고 진해시내도 둘러보고 실버악단의 “노래실은 벚꽃열차”란
노래자랑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황산공원입구
모노레일카 매표소
먹거리장터
제황산 365계단
개나리꽃도 활짝
모노레일카 종착점
진해탑
진해탑정상에서 바라본 제황산언덕
진해탑정상에서 바라본 진해시가지
제 47회 군항제를를 알리는 진해의거리
멀리서 모노레일카 내려오는 모습이 보인다
실버악단의 노래실은 벚꽃열차
가수가 나와서 첫곡을 선사하고......
진해의 시가지가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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